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죄 많은 소녀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null, critic=없음, user=없음)]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after_my_death, tomato=없음, popcorn=없음)] [include(틀:평가/IMDb, code=tt7390044, user=6.2)]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after-my-death, user=3.4)]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null, user=없음)]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250773, user=없음)]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27126713, user=없음)] [include(틀:평가/왓챠, code=m5nQKv9, user=3.8)]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168749, expert=7.13, audience=8.33, user=8.06)]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115437, expert=7.7, user=7.8)] [include(틀:평가/CGV, code=80986, egg=94)] 평론가들에게는 좋은 평을 받았다. 10대가 주인공이라는 점, 친구와 관련된 사건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점으로 여자 버전의 [[파수꾼(영화)|파수꾼]]이라는 평을 적잖게 받는다. 그렇지만 실제로는 파수꾼과 전개 방식에 차이가 있다. 애초에 두 작품의 메시지부터 다른데, 파수꾼은 남고생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인간관계 문제를 다뤘지만 본 작품은 마녀사냥과 여론 몰이 같은 문제를 다뤘다. 하지만 관객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편이다. 대체적으로는 호평이지만 혹평도 만만치 않다. 제일 큰 혹평으로는 잘못이 엄마에게만 너무 편중되어 있다는 점이 지적되었으며, 그밖에도 소녀들의 세계라는 소재에 동성애, 모성애와 같은 주제들을 너무 많이 집어넣으려다 보니 영화가 어려워졌다는 평이 많다. '마녀사냥과 여론몰이'라는 주제가 동성애라는 소재에 먹혀버린 감이 없지 않아 있는 편. 그리고 피가 흥건한 생리대 장면, 표백제 자살 장면, 수술 구멍에 손가락을 넣는 장면 등 자극적이고 불쾌한 장면도 상당히 나온다. 그래도 감독의 데뷔작임을 감안하면 좋은 작품이라는 평을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